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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분권으로 지역 발전 이끌 것

남궁형 의원 사진

남궁형 의원

동구

낮은 자세로 주민을 위한 목민관이 되겠습니다

자치와 분권, 300만 인천 시민의 뜻이 생활 정치에 녹아나도록 남궁형 의원의 도전은 계속되고 있다. 지역활동을 하며 기존 정치인에게 '주민은 없고 정치만 있었다'고 느꼈던 그는 직접 시의원에 도전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리고 "자치분권을 통해 인천시민의 삶을 바꾸겠다"는 큰 뜻으로 자치분권 특별위원회와 민선 7기 인천시와 함께 자치분권센터를 만들겠다는 의지가 넘친다. 이와 함께 남궁 의원은 '배다리 관통도로'의 현실적인 해법 마련과 일방통행식 북성포구 매립 해결, 마을공동체 복원이 중심이 되는 주거환경 개선을 임기 4년 안에 해결하겠다고 다짐했다. 목민관적 자세를 의원상으로 세운 남궁 의원은 "주민 아래 항상 있겠다는 생각으로 많은 분들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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