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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치 내공을 지역 발전으로

민경서 의원 사진

민경서 의원

미추홀구3

젊은이가 돌아오는 원도심 만들 것

원·신도심 갈등, 계층 간 불균형과 함께 세대 간 소통 부재는 현대 사회의 사회적 문제이다. 민경서 의원의 일성인 "노인과 젊은이들이 공존하는 복지정책과 청년들이 구도심에서 돌아올 수 있는 정책을 일궈내겠다"는 약속은 미추홀구 토박이인 민 의원의 지역 사랑에서 나온 의정목표이다. 민 의원은 지역구인 용현동에서 소비자공판장 등을 운영하며 '생활정치'를 했다. 동료 의원보다 출마가 늦었지만 그만큼 생활정치 내공은 누구보다 높다. 민 의원은 "젊은이들이 돌아오는 동네를 만들고 싶다"며 "청년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이 있는데 문제는 개설하고 나서 운영체제 경영마인드가 없는 것 같다"고 진단했다. 경영마인드를 뿌리 내리겠다는 게 젊은이가 돌아오는 동네 만들기 전략의 핵심이다. '주민과 구민을 위한 시의원'을 의원상으로 "우리 동네가 가장 좋다. 먼저 다가가 상의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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