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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삶 보듬어 주는 의정활동

김희철 의원 사진

김희철 의원

연수구1

경제자유구역 현안 꼼꼼히 챙겨야

김희철 의원이 인천의 미래 산업을 짊어질 제8대 인천시의회 전반기 산업경제위원장에 올랐다. 부담감을 책임감으로 승화시켜 "잘하겠다"는 패기로 뭉쳤다. 김 위원장은 "지역구가 송도국제도시인 만큼 경제자유구역청에서 벌이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살피겠다"며 "먹는 것 말고 버려지는 쓰레기 처리 등 악취관련 문제를 풀어서 깨끗하고 냄새 안 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시민들의 목소리를 잘 듣고, 이를 결과물로 내놓겠다"는 김 위원장은 쓰레기 집하장 악취문제의 근본적 해결과 워터프론트의 현실적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전달해 "물을 깨끗하게 관리하고 방재할 수 있도록 잘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김 위원장은 "인천은 발전가능성이 높은 만큼 인천에 산다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지역을 발전시키겠다"며 "지역에서 인정받고 잘하는 모습들을 결과물로 보여줄 수 있는 시의원이 되어 4년 후 다시 평가를 받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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