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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교육 실현

서정호 의원 사진

서정호 의원

연수구2

탈권위,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의원

대통령을 꿈꾼 소년은 인천시의원으로 첫 발을 내딛게 됐다. 서정호 의원은 "체육교사와 인천시체육회에서 근무했지만 어렸을 때부터 정치에 대한 부분을 생각했다"며 "그래서 주민자치위원과 학교운영위원을 맡았던 것 같다"며 정치 입문 동기를 설명했다. '실추'된 교권 신장과 교사 인권 등에 관심이 많은 서 의원은 지역구인 옥련동에 어린이도서관을 설치하는 것을 시작으로 교육감을 필두로 교육공무원과 협치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열린 교육을 하고 싶은 희망을 품고 있다. 이를 발판으로 "소통하는 8대 의회를 믿어달라"며 "신뢰와 소통, 함께할 수 있는 시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스스로 권위를 내려놓는 시의원이 돼 "4년간 가족 같은 분위기에서 일하고 싶다"며 "송도유원지를 시민에게 다시 돌려줘 인공해수욕장으로서 우리나라 최고의 시설로 자리 잡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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