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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공부하며 도덕적인 의원이 되겠습니다

김국환 의원 사진

김국환 의원

연수구3

현장과 행정의 온도차 좁혀야

초선이지만 배우고 듣고 공부하는 자세는 누구보다 앞선다. 김국환 의원은 "지역에서 주민자치활동을 수십 년 했다"며 "이를 통해 지방자치 분권시대에 맞는 문화, 예술, 복지, 환경, 사회 분야의 여러 경험을 살리겠다"고 언급했다. 또 현장의 생생한 시민 목소리와 인천시 행정의 온도차를 좁혀나갈 수 있게 "관련 조례를 제·개정해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연수구에서도 고질적 문제인 원도심과 신도심의 균형 발전, 흉물로 방치된 송도석산을 근본 문제 해결과 마을관리소를 통한 지역구 단독주택의 민원 해결 등의 현안 해결로 이어진다. 김 의원은 "실력이 있어야 지역의 민원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다"며 "항상 공부하는 의원이 돼 재능과 자질을 겸비하고 높은 도덕성으로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그래서 집행부 견제 기능을 충실히 해 변화하는 의회 정립에 축이 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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