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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과 화합의 의정활동 펼칠 것

김준식 의원 사진

김준식 의원

연수구4

연수 소외층 살피고파

"주민 목소리를 많이 들으며 소통하겠습니다." 갈등이 아닌 통합과 화합의 의정활동의 실현을 위해 깨끗하고 따뜻하며 개혁적인 의정활동을 다짐한 인천시의회 김준식 시의원은 구의원을 지낸 만큼 '새로움'보다는 의정 경험을 살려 시민 목소리에 좀 더 귀 기울일 예정이다. 김 의원은 "연수구에는 사회취약계층이 많다"며 "복지수요는 날로 증가하고 확대되지만 지역구인 선학, 연수, 세화복지관 시설은 노후화되고 있는 만큼 주민들이 편안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연수문화원 부지 매각이 아닌 지역 주민에게 기부채납이 돼 청소년 체육공간과 문화원 등으로 돌려줘야 한다"는 소신도 있다. 적십자병원 주변의 방치된 공간을 개발해 지역 주민에게 체육공간으로 돌려주고자 하는 것도 김 의원의 의정활동 구상 중 하나이다. 김 의원은 "정치를 하려면 봉사와 희생이 있어야 한다"며 "수준 높은 도덕정신으로 시의원이 되겠다. 겸손하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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