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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안전한 통학로 만들어줘야

이오상 의원 사진

이오상 의원

남동구1

명품도시에 한걸음 나아갈 것

"처음과 끝이 똑같은 변함없는 의원이 되겠습니다. 항상 성실하게 의정활동을 하며, 인천시 전체를 관장하는 시의원이란 사명감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오상 의원은 12조 원이 넘는 인천시 전체 예산과 산적한 현안, 복잡한 행정을 담당하는 시의원이란 마음가짐을 가다듬고 있다. 이 의원은 "저도 학부모이자 학교운영위원인 시의원인 만큼 아이들에게 안전한 통학로를 만들어주고 싶다"며 구의회에서 학교 어린이 통학로 관련 조례를 두 번째로 발의했던 경험을 되살리겠다는 각오다. 아이들에게 좀 더 나은 교육 환경을 만들어 선거 슬로건인 '명품도시'를 꼭 실천해 "교육에 관해서라면 꼭 명품도시를 이루겠다"고 언급했다. 남동구청 최대 난제이자 현안인 소래포구 현대화 사업 추진과 소래아트홀 부근 인공호수를 일산공원처럼 최고로 조성하고 임기 동안 지역구 학교만큼은 냉방장치 설치를 꼭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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