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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하는, 좋은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고존수 의원 사진

고존수 의원

남동구2

남촌지역 중학교 꼭 만들고 파

도시재생에 관심이 많다. 균형 발전은 지역 주민을 넘어 인천 시민 모두를 행복하게 한다는 소신이 있다. 고존수 의원은 두 번째 도전으로 시의원이 된 만큼 "절실함은 지금부터 할 일이 많음으로 바뀌었다"며 "지역구의 낙후된 문제를 도시재생으로 풀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가장 먼저 할 일은 남촌동에 중학교를 세우는 것이다. 주변에 중학교가 없어 콩나물버스를 타고 인근 구월동과 논현동으로 통학하는 현실은 개선해야 하는 게 고 의원의 목표이다. 현 민선 7기 박남춘 인천시장의 국회의원 보좌관을 역임한 고 의원은 "보좌관은 지원하는 역할이지만 이제는 지원이 아닌 스스로 발로 뛰는 시의원으로 자리매김하겠다"며 "구월4동 모래마을과 남촌동 도시재생을 꼭 시행하겠다"고 약속했다. 여기에 구월동 선수촌아파트와 남촌지역을 중심으로 중학교를 유치할 참이다. 고 의원은 "훌륭한 의원에 앞서 인간적으로 좋은 의원이 되겠다"며 "일은 좀 더디지만 지역주민과 잘 소통하고 좋은 사람이라고 들을 수 있는, 인간적으로 좋은 의원이 돼 약속했던 부분들을 꼭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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