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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같이 편안한 시의원

김성수 의원 사진

김성수 의원

남동구6

임기 내 서창 문화시설 꼭 만들고 싶어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기본적인 이 말에 강안한 정신력이 필요한 인천시의원의 덕목이 담겨 있다. '체력을 통한 정신력'만큼은 누구보다 앞선 김성수 의원은 넓고 현안이 많은 서창신도시의 대변자 역할이 적임자이다. 김 의원은 4년 임기 동안 "5만 인구가 넘는 서창에 아무런 문화시설이 없고, 서창 주민들도 포기하는 분위기"라며 "시작부터 체계적으로 문화가 있는 서창을 꾸리겠다"고 약속했다. JCI(Junior Chamber International Korea; 한국청년회의소) 임원을 지내며 대외적인 활동이 시의원 역할의 자양분이 됐다. 김의원은 맡은 상임위원회인 교육위에서 학교 과밀 문제 해소와 안전한 통학로 조성, 학교폭력 등 불합리한 관행 타파, 학생체육 확대 등에 관심이 높다. 김 의원은 "지역에 있는 형, 동생으로 시의원을 대하길 바란다"며 "형과 동생 같은 의원이 돼 자식 같고 아버지같이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의원으로 자리잡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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