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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동행하는 의정활동

신은호 의원 사진

신은호 의원

부평구1

부평미군기지 시민의 품으로

평소 부드럽고 다정한 신은호 의원은 해결이 안 된 굵직한 지역 현안과 불의한 시정 앞에 서면 지역 주민을 대신해 냉철하고 꼼꼼하게 현안을 챙긴다. 그만큼 신 의원에게 시의원 활동은 지역이 준 사명으로 여긴다. 신 의원은 "부평미군기지 현안이 가장 크다"며 "오랫동안 시민들의 숙원사업인 녹색공간으로 돌려주는 것이 가장 크다"고 강조했다. 부평미군기지 토양오염 문제 해결을 위해 국방부·환경부와 협의해 외국에서 전문가를 초청해 처리하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7대 인천시의회에 이어 이번에도 건설교통위원회에서 활동하게 된 신 의원은 "굵직한 지역 현안이 많은 만큼 이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건교위를 다시 선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6·13 지방선거에서 보여준 시민들의 압도적 지지는 그만큼의 책임감도 같이 느끼게 한다"며 "더욱 더 시민 곁으로 다가서는 낮은 행보를 통해 시민과 동행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청렴한 리더, 도덕성 있는 실망시키지 않는 의원을 향한 신 의원의 도전에 지역 주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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