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성실, 진실, 절실의 의정활동

이용선 의원 사진

이용선 의원

부평구3

옛 경찰학교 부지에 다목적체육관 건립 실현하고파

부평의 골칫거리로 전락한 부평미군기지(부평캠프마켓). 그 앞에서 고민하며 해법 찾기에 골몰하는 시의원이 있다. 이용선 의원은 "부평캠프마켓을 주민의 품으로 신속히 반환하고 싶고, 옛 경찰학교 부지에 다목적 체육관을 건립해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길 원한다"고 강조했다. 부평구청장기 배드민턴 대회가 관련시설이 없어 주변 구에서 한다는 것에 물음을 던진 것이다. 시의원에 도전한 친구로 자연스럽게 정치에 입문하게 된 이 의원은 "진흙탕을 정화시키는 부레옥잠의 마음으로 진실한 시의원이 되겠다"며 "최근 논란이 큰 실버카페 문제를 꼭 해결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노인 일자리 창출 등을 명목으로 7년간 무상의 승화원 커피숍 운영은 원스톱의 새로운 서비스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세가지 '실'인 성실과 진실, 절실의 마음으로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각오로 부평캠프마켓부터 옛 경찰학교 부지, 인천가족공원의 승화장을 비롯해 부평구와 인천을 끊임없이 돌보겠다고 약속했다.

목록


상단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