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시민과 합리적으로 소통할 것

박종혁 의원 사진

박종혁 의원

부평구6

내 삶이 편안한 도시로

박종혁 의원은 "16년 구의원 경험을 바탕으로 '해본 사람은 다르다'는 소리 들을 수 있도록 일 잘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 의원은 2002년 제4대부터 7대까지 무려 4선을 지낸 부평구 구의원 이력을 갖고 있다. 그는 2004년 초선 구의원 시절 '행정서비스헌장 조사특별위원회'를 꾸려 각 주민센터마다 상담실을 처음 마련하기도 했다. 박 위원장은 "직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인권을 보호할 수 있도록 밀폐된 상담실을 운영토록 했다"며 "현장에 가면 답이 있다"고 덧붙였다. 박 의원이 중점적으로 살필 현안은 복지사각지대 예방이다. 이를 위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정착시키고 의료 공공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출산율 증대, 청년 일자리 정책을 비롯해 사회적 약자의 복지 향상에도 신경을 쓸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합리적 소통을 통해 시민 여러분께 문화향유의 기회와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을 통해 내 삶이 편안한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목록


상단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