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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의정활동

전재운 의원 사진

전재운 의원

서구2

아라뱃길-검암2지구 직통로 개설 추진

인천 서구 수도권매립지는 300만 인천 시민 모두의 현안이다. 서구 주민에게는 수 십년 멍에를 짊어진 상흔의 현장으로 인천시의회 전재운 시의원에게는 반드시 임기 중 매립 종료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숙명과 같다. 전의원이 6·13 지방선거에서 서구를 '품격 있는 명품 도시'로 조성하고, "24년간의 고통, 수도권매립지는 조속히 종료되어야 한다"고 약속했다. 서구의회에서 문화·예술·체육분야 관련 활동을 통해 격이 있는 서구를 위해 문화, 관광, 레져가 있는 경인아라뱃길을 조성하고 경서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조속한 진행, KTX 검암역세권 개발, 아라뱃길과 검암2지구 직통로 개설을 강조했다. 여기에 수도권매립지의 종료시한을 명확히 하고, 인천시 등 4자협의체의 재협상을 요구하고 있다. 수도권매립지의 환경과 생태, 문화관광, 산업이 엮인 환경 단지를 세우고 검단5동 중, 고교 신설 추진 등도 전 의원의 4년 임기 중 약속이다. 전 의원은 동료 의원보다 한 발 더 내딛을 수 있는 "발로 뛰는 의원이 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지난 15년 지역을 위해 뛰었던 경험을 되살려 오늘도 서구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자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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