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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진정한 대변자가 되겠습니다

유세움 의원 사진

유세움 의원

비례대표

경험과 재능을 전하는 멘토

흥이 몸 속 깊이 자리한 유세움 의원. 11살 시작한 사물놀이는 4년 전 문화 기획 제작자로 유 의원은 변신시켰고, 문화예술계를 대변하는 창구 역할을 하고 싶어 시의원에 도전했다. 그래서 유 의원에겐 의정 목표가 명확하다. 청년 관련 일자리 문제, 청년 창업 시스템의 제도적 개선을 시작으로 시민의 공감을 받는 문화예술 활동 등이다. 제8대 인천시의회에서 유 의원은 젊음과 패기로 뭉쳐있다. 가장 젊은 만큼 도전 정신으로 인천시의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 의원은 "젊은 세대와 더 많은 만나길 바란다"며 "젊은 세대들은 시의원하면 어렵고 모를 텐데 가까이 다가가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또 "청년의 대변자로 그들의 고민에 도움을 주고 싶다"며 창업 관련 경험이 있는 만큼 도움을 주고 조언도 해주고 싶다는 게 유 의원이 생각이다. 그래서 "어려워 말고 언제든 찾아올 수 있는 인천시의원 유세움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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