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시민과 함께

"의정모니터"

의정모니터 관련 사진

안전신문고앱 신고건
자원봉사포털(1365.go.kr) 연계 제안

이남희 의정모니터의 제안

현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정부에서 안전신문고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관에서 일일이 점검할 수 없는 안전관련 신고를 시민이 직접 안전신문고앱에 올리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안전보안관, 안전모니터봉사단, 각종 자원봉사 단체, 시니어학생 자원봉사단들이 주체가 되어 안전신문고앱에 많은 제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부터는 4대 불법 주 차단속까지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를 위해 시간적, 경제적 손실을 감수하기 때문에 인센티브로 자원봉사점수를 인정하는 제도를 제안합니다. 안전신문고앱과 자원봉사 포털사이트(1365.go.kr)를 연계하고, 안전신고를 하면 신고자에게 자원봉사점수가 등재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자원봉사점수가 인정되면 책임의식을 가지고 양질의 신고가 많을 것입니다.

의정모니터 관련 사진

인천시 구직자 정장 무료 대여 사업 제안

김종학 의정모니터의 제안

50대 이상의 실직자를 비롯해 취업준비생 20~30대 청년들. 하지만 면접의 기회가 와도 입을만한 양복이 없고, 연세가 있으신 분들은 양복이 있어도 유행이 지나고 사이즈도 맞지 않기 일쑤입니다. 면접 시에는 사회적 관례로 정장을 요구하나 막상 일반 기업들은 평상복으로 근무복을 입도록 권유하는 추세이므로 몇 번 입지도 않을 양복을 사는 것도 부담입니다. 이에 인천시의 구직자를 위한 양복 대여 사업을 제안 합니다.

대상

인천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3개월 이상 구직활동자

목적

구직자들의 취업비용부담을 줄여주고, 취업성공에 도움을 줌

개요

의류(양복) 대여서비스 제공업체와 인천시 차원에서 협약을
맺어 청년&실버 구직자들이 스스로 옷을 고르도록 하는 등 정장
무상 대여를 지원함

의정모니터 관련 사진

관공서 민원안내서비스, 자원봉사자 활용 제안

김인환 의정모니터의 제안

각 주민센터, 구청, 시청 등 민원인들이 관공서를 가면 본인이 하고자 하는 업무의 부서를 잘 알지 못해 엉뚱한 곳에서 기다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민원인의 안내가 잘 이루어지지 않아 불편한 경우를 많이 경험하였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해결하려면 민원인을 대응하는 인력을 사용하여야 하는데 인건비 부담이 있으니 전국 1,000만 자원봉사자를 활용하여 민원안내교육을 시킨 후 ‘민원인 안내 봉사’를 진행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인건비 부담을 줄이면서 봉사의 폭을 넓히는 좋은 계기가 되어 민원안내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목록


상단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