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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뉴스

"2019 인천광역시의회 이슈"

2019 인천광역시의회 이슈

붉은 수돗물 문제 꼼꼼히 살핀다. 인천광역시의회 ‘특위’ 가동

인천광역시의회가 서구 붉은 수돗물 문제의 원인분석과 재발방지를 위해 지난 6월 수돗물 적수사고(서구·중구·강화군) 관련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시의원 13명으로 구성된 조사특위는 오는 9월까지 ▲상수도사업본부 운영 전 반에 관한 현황과 문제점 파악 ▲송배수관 현황과 관리운영 실태 ▲상수도 공급 과정의 적정성 ▲적수 사고의 원인과 초동대처 미흡 실태 ▲적수 사고에 따른 피해 현황과 대책 등의 활동을 벌인다. 특위는 3차에 걸쳐 회의를 개최하고 증인 및 참고인 출석 요구의 건을 처리하고, 현황을 파악했다. 이어, 지난 8월 25일에는 공촌정수장을 직접 방문해 연구소와 종합 상황실 현장을 둘러봤다. 인천광역시의 회는 “서구·중구·강화군 적수 사고를 명확히 파악해 정상화 방안 및 재발방지 대책을 제시하고 상수도사업본부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파악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인천교통공사 사장 내정자 인사간담회 개최

인천교통공사 사장 내정자 인사간담회 개최

인천시의회와 인하대가 지난 5월 21일 인하대 정석학술정보관에서 ‘인천시 의정을 위한 ICT(정보통신기술)의 이해’ 공동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4차 산업 활성화를 위해 양기관의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명우 인하대 총장을 비롯해 김진규 시의회 부의장과 시의원 등 28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시의회와 인하대는 올 3월 ‘지역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 하고 의정 활동 강화 및 지역 현안 해결 방안에 대한 공동연구를 진행하는데 뜻을 모았다. 특강에 나선 강상길 인하대 정보통신처장은 ‘인공지능 진화와 적용 분야’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으며, 뒤이어 박헌진 통계학과 교수는 ‘데이터의 활용, 과거와 미래’를 소개했다. 인천시의회 의원들은 “특강을 통해 미래 산업을 전망할 수 있었다”며 “시의회 역시 인하대와 미래 지향적으로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수시로 협의하고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인천광역시의회, GTX-B노선 예타 통과 환영 사진

인천광역시의회, GTX-B노선 예타 통과 환영

인천광역시의회는 지난 8월 21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노선의 예비타당성조사(예타) 통과에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GTX-B 건설 사업은 송도국제도시부터 남양주 마석까지 전체길이 80.08㎞, 정거장 13개소가 들어서는 것으로 경제성(B/C 1.00)과 종합평가(AHP 0.54)에서 모두 사업 타당성을 확보해 지난 8월 21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타를 승인했다. 이용범 시의회 의장은 “그동 안 인천광역시의회에서는 GTX-B 노선의 조기 착공을 위해 제253회 임시회에서 조기 착공 촉구를 위한 결의문을 채택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의견청취 및 현장의정 활동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학생 호응 속 ‘의정아카데미’ 성료

학생 호응 속 ‘의정아카데미’ 성료

인천광역시의회는 지난 8월 7일 인성여자고등학교(중구 송학동) 학생 22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222회 의정아카데미 청소년 의정 교실’을 열었다. 이날 학생들은 시의회의 구성 및 역할 등에 대한 교육과 함께 모의의회를 개회해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체험했다. 이와 함께 전문강사로부터 발표력 향상을 위한 스피치 특강을 받은 학생들은 조례안을 상정하기 위해 열띤 찬반토론을 하며 안건을 처리했다. 인성여고 박새롬 학생대표(2학년)는 “이번 의정교실을 통해 시의회가 시민을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지 알게 됐다”고 참여소감을 밝혔다. 인성여고 의정아카데미에 이어, 8월 21일 안남중학교와 8월 23일 작전고등학교 의정아카데미도 이어졌다. 인천광역시의회 이용범 의장은 “청소년 의정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서 자라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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