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서정호의원

장애 학생
교육환경 개선을

서정호의원 (연수구 제2선거구)

질문

[서정호 의원] 인천에 있는 많은 특수교육 대상자들이 집 근처에 있는 학교에 다니고 싶지만 특수학급이 형성되지 않아 먼 거리 학교로 다녀야 합니다. 교육청에서 매년 특수학급 증설을 검토하지만 일반 학생 배치 후 여유 학급이 확보될 때만 검토가 이뤄져 원거리에 있는 학교를 통학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 합니다. 또한 특수학급 지도 교사 중 기간제 교사 비중이 큰 만큼 보완책이 마련돼야 합니다.

답변

[도성훈 교육감] 교육부 정책이 포용국가 실현인 만큼 특수교육 관련 제도가 우선적으로 추진되어야 합니다. 특수학급 등 기간제 교사에 대한 전반적인 문제를 현재 논의하고 있습니다.

참고

현재 인천 627개 학교 중 특수학급이 설치된 학교는 447개교이다. 64개교는 특수학급이 미설치된 상태다.

사진

목록


상단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