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서 시금고를 선정할 때 우선협력사업 배점을 받는 것보다도 공적인 면, 시금고가 우리 시민에게 얼마나 혜택을 줄 건가 여기에 초점을 맞춰야 됩니다. 우리 경제도 어려워요. 그래서 대출받는 영세기업, 소상공인 등 서민에게 얼마나 저금리를 줄 것인가, 이런 것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토의를 통해 이런 방향이 가능하도록 해주십시오. 시민 위주로 행정이 쭉 펼쳐져야지만 지속 가능한 행정이 될 수 있습니다.
시금고 선정 기준 개선을 요구하며
(19. 11. 14. 재정기획관실 감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