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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경제위원회

"강원모 의원"
시민의 한 사람으로, 시민의 대표로서 현안을 제대로 살펴보고 파고들 계획이다.
정책이 어느 한 분야로 치우치지 않도록 균형 있고 안정감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도록 하겠다.

강원모 의원 사진

강원모 의원

남동구 제4선거구

NSIC 대표 의회 출석은 의무

강원모 의원 사진

인천시와 관련된 일을 하면서 1년에 한 번 정도 의회에 나와서 잠깐 참고인으로 진술하는 것이 뭐 그렇게 어렵다고 이렇게 빼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NSIC가 내부 상황, 주주 간 갈등으로 인해 몇 년 동안 송도 국제업무지구에서 일을 못 했잖아요. 제가 만약 신문식 대표라면 의회에 와서 "이렇게 몇 년 동안 사업에 지장을 끼쳐서 죄송합니다. 앞으로 잘하겠습니다."라고 한마디 할 것 같은데…

NSIC 대표 송도 개발시행자의 책임 행정을 촉구하며
(19. 11. 18. 경제자유구역청 감사 중)

비효율적인 일자리경제본부

강원모 의원 사진

일자리본부 구성을 보면 일자리와 비슷한 부서를 다모아 논 것에 불과합니다. 시너지를 낼 구조가 아닙니다. 연관 없는 부서들을 '일자리'라는 단어 하나로 모아서 생긴 비효율 조직입니다. 이쪽 분야도 전문가가 있는 것 아닙니까? 경험을 쌓을만하면 가버리고 다른 사람이 옵니다. 상황이 이런데 무슨 전문성을 가지고 일을 하겠어요, 어떤 시너지가 나오겠습니까?

비효율적인 조직 체계를 질타하며
(19. 11. 7. 일자리경제본부 감사 중)

  • 지역구 : 남동구 제4선거구(구월2동, 간석2동, 간석3동)
  • 소통창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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