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건설교통위원회

"박성민 부위원장"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하여 보다 살기 좋은 인천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많이 만들겠다.

박성민 부위원장 사진

박성민 부위원장

계양구 제4선거구

주민빠진 검단 연장사업

박성민 부위원장 사진

검단신도시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직선도로가 계양1동을 통과하는 구조인데, 이것이 오래 전에 계획됐지만 전혀 소통이 없었습니다. 지금 주민들은 마을이 찢어질 수밖에 없는 구조에 시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미 건설사까지 선정된 상태인데 지금까지 담당 실국 국장이 주민반응을 모르고 있었다는 게 말이 안 됩니다.


주민 의견 무시한 검단연장선 추진을 질타하며
(19. 11. 13. 도시철도건설본부 감사 중)

아라뱃길 물류 기능 상실 오래

박성민 부위원장 사진

경인아라뱃길의 물류 기능은 이미 상실했고 그냥 자전거 도로일 뿐입니다. 가끔 유람선이 다니고 있지만, 한강까지 갈 수는 없고 그 앞 관문까지만 왔다 갔다 하니까 승객이 거의 없습니다. 서울시, 한국수자원공사와 적극적으로 소통해야 합니다.

아라뱃길 활성화 방안을 요구하며
(19. 11. 6. 해양항공국 감사 중)

  • 지역구 : 계양구 제4선거구(계산4동, 계양1~3동)
  • 소통창구 :

목록


상단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