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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위원회

"신은호 의원"
시민들의 민원을 직접 청취하고 현장에서 함께 경험하여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최선의 답을 찾겠다.
일 잘하는, 열심히 하는, 노력하는 정치인으로 시민들에게 기억되고 싶다.

신은호 의원 사진

신은호 의원

부평구 제1선거구

위탁역 철피아, 비정규직 양산

신은호 의원 사진

공공기관은 비정규직을 양산하지 말아야 하는 사회적 책임을 안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천교통공사가 위탁역을 운영하면서 비정규직 급여를 적게 주고 수당도 불평등하게 운영하는 상황입니다. 수급자 선정 과정에서도 응모 자격을 도시철도 10년 이상 유경험자로 한정해 임원들이 직장을 만드는 수단으로 악용하고 전문가가 참여할 수 있는 통로도 차단했습니다.

교통공사 위탁역 부적절 운영을 질타하며
(19. 11. 19. 인천교통공사 감사 중)

제도 악용하는 버스준공영제

신은호 의원 사진

연료값은 변동이 굉장히 큽니다. 그런데 그것과 관계없이 표준운송원가는 지속적으로 상승을 해요. 1,800원~2,000원 하던 기름값이 1,300원대로 떨어졌으면 연료값이 줄어야 맞는 것 아닙니까? 또 임원 비율이 급증한 때는 버스준공영제 조례 제정이 논의되던 시기와 맞물립니다. 지도 감독이 강화되기 전에 고의로 임원을 늘린 것이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버스준공영제 방만 운영을 지적하며
(19. 11. 11. 시민안전본부 감사 중)

  • 지역구 : 부평구 제1선거구(부평1동, 부평4동)
  • 소통창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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