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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원회

"이오상 의원"
현재 역할에 걸맞은 전문성과 실력을 갖추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조례를 많이 만들고 싶다.
인천이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게 만들겠다.

이오상 의원 사진

이오상 의원

남동구 제1선거구

교과서 가격조정 문제 재발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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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교육부 가격조정명령으로 초중고 교과서 가격을 낮췄던 출판사들이 교육부를 상대로 낸 차액 1,500억 원 청구 소송에 승소했습니다. 감사원, 교육부에서 일은 벌였는데 정작 본인들은 25%(34억 원)만 부담하고, 우리 교육청이 75%(104억 원)나 추경에 세워 낸다는 게 이해가 안 됩니다. 아무쪼록 다른 것도 아니고 우리 학생들의 교과용 도서에 관련된 부분이니 다음에 또 이런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재발 방지 차원에서 많이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교과서 가격조정에 따른 후속조치 부당함을 지적하며
(19. 11. 21. 인천교육청 추경 심사에서)

교육청은 돈만 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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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이 4,000만 원을 들여서 불우한 가정 물품지원을 하는 행사인데 대상 선정을 교육청이 하지 않는 게 말이 안 됩니다. 돈만 주는 거지… 정말로 어려운 소외가정을 지원한다고 하면 적어도 각 교육지원청이나 학교별로 어려운 아이들이 있는지 조사를 하고, 추천을 받아서 그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물품을 전달하는 게 맞는 것인지, 부스 차리고 배너 올리고 영상 찍고 거기에 가서 돈만 4,000만 원 내고… 이것이 맞는 사업이냐는 거죠.

아이들을 위한 진정성 있는 행사를 당부하며
(19. 11.21. 인천교육청 추경 심사에서)

  • 지역구 : 남동구 제1선거구(논현1~2동, 논현고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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