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노후 밀집지역 등 원도심 지역은 솔직히 도시재생 속도감이 나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많은 부분에 예산이 투입 되는데도 불구하고 그만큼의 효율성이 떨어집니다.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것은 뭔가 눈으로 보여지고 피부로 와닿는 부분입니다. 그것이 결국은 저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 사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인천시가 정책적으로 군·구에 지침을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가로주택정비사업 활성화를 주문하며
(19. 11. 12. 주택녹지국 감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