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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마스크 제작 재능기부 현장 찾아

"문화복지위원회"

문화복지위원회 사진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박종혁)는 지난 3월 11일 여성복지관을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해 면마스크 제작 재능기부를 실천하고 있는 (사)인천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 소속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구입이 어려워지자 감염병 등에 더욱 취약한 이웃을 위해 협의회는 여성복지관 실용한복반 교육강사 등의 지원을 받아 1일 200개씩 면마스크를 생산하고 있다. 위원회는 현장에서 취약계층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을 대신해 고마움을 표시했다.

문화복지위원회는 제261회 임시회에서 코로나19 관련 긴급 추경예산을 처리하는 한편, 제260회 임시회에서 인천권역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을 강력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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