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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따른 휴관 다중이용시설 점검

"문화복지위원회"

문화복지위원회 사진

문화복지위원회는 지난 6월 11일 연수구에 위치한 함박종합사회복지관과 인천시립박물관, 인천상륙작전기념관을 방문해 운영사항 전반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복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의 휴관이 이어지자 재개관시 취약계층 보호방안, 방역체계 등 시민의 안전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함박종합사회복지관은 저소득 취약계층 밀집거주지역인 함박마을에 신축됐고, 시립박물관과 위원들은 시민 복지와 안전한 문화생활을 위해 지역사회감염 차단을 위한 선제적 대응과 최선의 대응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위원회는 인천 전체 어린이집의 85%를 차지하는 민간·가정 어린이집 지원을 확대하는 ‘영유아 보육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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