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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시민의 의회로

"인천시의회에 바란다!"

진정한 시민의 의회로 인천시의회에 바란다!

인천시의회가 시민을 위해 올바른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사람들이 있다.
누구보다 시민의 편에서 인천시의회가 일해주길 바라는 일명 의회의 서포터즈.
어떤 의회를 기대하고 있는지 그들의 생각, 마음에 귀 기울여 본다.

외국인유학생행정인턴 망갈자브 나랑치맥 (남동구) - 인천시의회 노하우 몽골에 전하고파

외국인유학생행정인턴 망갈자브 나랑치맥 (남동구)
한국 생활 9년, 인천에서 터를 잡은 지 1년이 됐습니다. 제2의 고향과 같은 인천에서 행정인턴 생활을 하며 진심을 다해 일하는 인천공무원들의 전문성과 기획력에 많은 것을 배웁니다. 사회복지 관련 학업을 마쳤고 아동복지에 관심이 많은 만큼 현장에서 배운 행정력을 바탕으로 몽골에 돌아가서도 공무원이 되고 싶습니다.
인천 전체 인구와 비슷한 몽골 인구는 약 320만 명,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인구는 약 100만 명에 이릅니다. 인천시의회와 울란바토르 시의회가 자매결연을 맺은 만큼 더 나은 몽골 지방의회가 될 수 있도록 한국에서 배운 노하우를 백분 활용하겠습니다. 특히 인천시의회가 인천시민들과 소통을 위해 홈페이지 등을 이용한 여러 홍보 방안 등을 몽골어로 번역해 몽골 지방의회가 젊은 층과 소통할 기회를 넓히도록 하겠습니다.

의회청원경찰 송경준 (미추홀구) - 청년들이 마음껏 인천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의회청원경찰 송경준 (미추홀구)
인천은 청년들에게 기회의 땅이자 젊음의 도시입니다. 하지만 타 지역에 비해 청년 정책이 다소 부족한 인상입니다. 이에 인천의 청년들이 마음껏 인천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직접적인 청년 정책을 확대해 주시길 바랍니다.
청년들이 피부에 와 닿을 수 있는 청년 지원과 관련 정책, 복지혜택등이 인천시의회를 통해 꾸준히 생산돼 청년층의 둥지가 되어줄 인천시의회를 기대하겠습니다.

5기 의정모니터 남성훈 (서구) - 주민과 많은 소통을

5기 의정모니터 남성훈 (서구)
가장 중요한 건 소통입니다. 의회가 아무리 잘해도 소통이 부족하면 오해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주민과의 소통은 물론 저희 의정모니터들과도 많은 소통이 있길 바랍니다. 저도 의정모니터 요원으로서 시민과 의회가 잘 이어질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충실히 하겠습니다. 단순히 생활 불편사항에 대한 의견을 내는 것이 아니라 시의 여러 현안들을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5기 의정모니터 이정균 (연수구) -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의정활동

5기 의정모니터 이정균 (연수구)
5기 의정모니터링에 임하며 ‘시민의 눈과 귀가 돼 바로 보고 올곧게 듣겠다’는 각오를 다집니다. 지역사회와 소통하는데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받아 기쁩니다. 인천시의회에는 탁상공론이 아닌 현장에서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의정 활동을 바랍니다.

의정발전자문위원 이연주 (남동구) - 소통 창구의 접근이 쉬웠으면

의정발전자문위원 이연주 (남동구)
좀 더 빠른 소통이 이루어지는 의회이길 바랍니다. 시민이 바라는 점이 전달 되었다해도 해결까지 꽤 시간이 걸리는 것들이 있는데, 그 과정까지도 투명하게 공유해 막연한 기다림이 줄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에 시민의 눈높이로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안내가 좀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특히 소통 창구의 접근이 쉬웠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시민 제보 창구도 있긴 하지만 보다 구체적인 내용을 제시하고 의견을 들을 수 있는 더욱 가깝고 편리한 환경 제공과 친근함이 있는 인천시의회가 되길 기대합니다.

5기 의정모니터 이상근 (미추홀구) - 시민을 위한 대변인

5기 의정모니터 이상근 (미추홀구)
인천시의회는 정책을 넘어 시민의 피부에 와 닿을 수 있는 주민복지부분에 많은 관심을 갖고 섬세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또 인천시의원과 구의원들의 연결고리를 잘 다듬어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일꾼이 되어 시민 맞춤형 의정 활동이 되길 바랍니다. 그래야 당당히 시민의 일꾼으로 활동할 수 있고, 정치적 영향력이 아닌 진정으로 시민을 위한 대변인이 될 것입니다.

5기 의정모니터 조규호(부평구) - 일 잘하는 인천시의회

5기 의정모니터 조규호(부평구)
인천시의회의 입법 기능인 조례 제정을 꼼꼼하게 모니터링해 37명 인천시의원들의 의정 활동이 제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조언을 아끼지 않을 생각입니다. 또 안전한 도시, 살기 좋은 도시 인천이 될 수 있도록 인천시의회가 ‘일 잘하는 의회’가 되길 기대합니다.

5기 의정모니터 방은미 (부평구) - 겸손한 자세로 무한 책임을 지는 발로 뛰는 의회

5기 의정모니터 방은미 (부평구)
의정모니터인 만큼 최선을 다해 시민과 시의회의 가교 역할이 되겠습니다. 지난 4기에 이어 5기에도 인천시의회 의정모니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난 4기 때에는 시작 때의 의욕이 끝맺음때의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이번에는 교육 내용은 물론 제안 시스템과 구조 등이 의정모니터링 활동에 자신감을 불어 넣어 줍니다.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님이 강조하신 ‘겸손한 자세로 무한책임을 지는 발로 뛰는 의회가 되겠다’는 마음가짐이 그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의정발전자문위원 황대웅 (중구) -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

의정발전자문위원 황대웅 (중구)
큰 그림도 필요하지만 시민 입장에서는 바로 혜택을 볼 수 있는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이 절실합니다. 하지만 주변을 살펴보면 행정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생각보다 쉽게 접할 수 있어 안타깝습니다. 시민의 마음을 읽어 실행까지 옮길 수 있는 행동력 있는 의회를 위해 자문위원으로서 힘을 보태겠습니다.

5기 의정모니터 김미영 (서구) - 시민에게 다가서는 적극적인 자세

5기 의정모니터 김미영 (서구)
인천시의회의 의정 활동이 300만 인천시민들에게 전달되길 바랍니다. 의정모니터링과 함께 인천시의회가 어떤 일을 하는지 시민에게 알리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시의원 여러분도 본인을 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민에게 다가설 수 있는 적극적인 자세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저 또한 의정활동의 잘못만을 꼬집기 보다는 좋은 부분을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는 역할에 충실하겠습니다.

5기 의정모니터 인은영 (부평구) - 의정모니터링 의정활동에 활용하길

5기 의정모니터 인은영 (부평구)
처음 의정모니터링 활동을 하게 됐습니다. 각오보다는 시의회 역할에 대해 알아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의정모니터링에 첫 발을 내딛으며 인천시의회에 많은 관심을 갖고 37명의 시의원들의 의정 활동을 세심하게 들여다 봐 인천시민들에게 인천시의회의 선순환 역할을 적극적으로 알리겠습니다. 시의원들도 의정모니터링을 적극 수용해 의정 활동에 활용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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