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산업경제위원회

"지역 소상공인 현장 살펴"

강화지역 에버그린팜, 소상공인 현황 점검

제265회 인천광역시의회 임시회 제3차 산업경제위원회제265회 인천광역시의회 임시회 제3차 산업경제위원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임동주)는 지난 10월 21일 강화수도사업소 및 관사 신축현장, 강화지역 소상공인 농업회사법인인 에버그린팜과 강화섬김치를 찾았다. 이번 현장방문은 강화수도사업소 운영현황 점검과 관사 신축 공사현장 확인,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지역 소상공인 사업장 현황파악을 위해 실시 됐다.
임동주 위원장은 “강화지역 소상공인들이 지역의 자연환경과 농산물등을 잘 활용해서 지역 특색을 살린 특산품으로 경제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앞서 위원회는 제265회 임시회에서 소관기관의 주요 예산사업을 점검했다. 특히 수돗물 유충 발생 등에 따른 상수도본부 재발방지 대책을 살폈다. 위원회는 인천의 수돗물 급수인구당 상수도사업 종사 인력이 타 특·광역시에 비해 적다고 지적하고, 상수도본부에 전문성을 갖춘 인력보강을 주문했다.

목록


상단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