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도 인천시 예산이 총 11조 9,546억 원으로 운영된다. 인천시는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고려해 지난해 예산 대비 6.15% 증가한 규모의 예산을 편성하였으며 적극적인 재정운용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코로나19 극복과 인천의 새로운 도약을 기본 방침으로 4대 인천형 뉴딜과 4대 현안분야 사업에 집중투자한다.
2021 인천 예산 11조 9,546억 원
코로나 극복, 인천형 뉴딜사업, 4대 지역현안 해결에 집중투자
디지털뉴딜 2,788억 원
그린뉴딜 2,496억 원
바이오뉴딜 40억 원
휴먼뉴딜 2,647억 원
도시기본기능 증진 5,911억 원
시민안전 강화 1,171억 원
지역경제 활력 제고 1,658억 원
원도심 활성화 4,208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