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앱으로 버스를 호출하는 아이모드 버스(I-MOD)*를 영종에서 시범 운영 중입니다. 이런 획기적인 교통혁신이 필요합니다. 대중교통 수요에 따른 필요성을 깊게 검토하고, 효율성을 높이면서 준공영제에 대한 적자를 해소하고 택시업계도 피해가 없도록 정착이 되어 확산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교통국 등 관계부서와 면밀히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이모드 버스(I-MOD ; Incheon Mobility on Demand) : 승객이 스마트폰 앱으로 버스를 호출하면 근처에 있는 정류장으로 버스를 보내주는 수요응답형버스
아이모드버스 등 교통혁신 정책 확산을 요구하며
(20. 11. 12. 기획조정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