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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위원회

박성민 의원 사진

박성민 의원

계양구 제4선거구

검단신도시 도로건설, 인근주민과 충분히 소통해야

박성민 의원 사진

검단신도시가 생기면서 지금 계양구는 상당히 피해를 많이 보고 있습니다. 검단신도시 도로 개설 때문에 마을이 여러 갈래로 나뉘어 기존에 갈 수 있던 길을 못 가는 현실입니다.
지금 계양1동 주민들은 “우리는 인천시민이 아닌가?”라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인천시 전체적으로 보면 검단신도시가 생기는 것도 좋지만 피해를 보는 주민에 대한 설득과 주민편의시설, 연계도로 확충을 해 주어야 합니다.

검단신도시 도로개설에 따른 주민 피해를 지적하며
(20. 11. 12. 도시계획국 감사)

개인형 이동수단 안전대책 수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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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계양구청 사거리에서 킥보드를 타고 가던 고등학생 1명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12월부터 킥보드로 자전거도로에서 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천시가 특광역시 중 자전거도로가 제일 많기도 하고, 킥보드 이용자들로 인해 자전거도로의 안전사고 발생이 더욱 증가할 것 같은데 개인형 이동수단에 대한 사고 예방대책을 마련해주시기 바랍니다.

선제적인 개인형 이동수단 예방대책을 주문하며
(20. 11. 11. 도시재생건설국 감사)

  • 지역구 : 계양구 제4선거구(계산4동, 계양1동, 계양2동, 계양3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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