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05,06월 제151호
메뉴닫기
검색창 열기
길 위의 예술
베어브릭을 주제로 현대인의 소비문화와 욕망에 대한 감정, 그리고 그 속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그러면서도 그 속의 공허함과 현대인의 외롭고 고달픈 하루하루를 위로하고 공감해주는 중의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
본문스크랩하기
목록
상단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