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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천애의회148호
[인천가이드]
팔미도, 세어도
인천에는 168개의 크고 작은 섬들이 있다. 그중에서도 조그마한 크기지만 다채로운 이야기가 깃든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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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애의회147호
[인천가이드]
교동도 속 가득한 체험
섬에서의 하루는 짧다. 육지에서 느낄 수 없는 새로운 경험들이 넘쳐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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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애의회146호
[인천가이드]
영흥도에서 즐기는 하룻밤
자연 속에서 느긋하게 쉴 수 있는 섬 여행. 인천에는 푸르게 일렁이는 바다 정취에 흠뻑 빠져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은 섬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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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애의회145호
[인천가이드]
온몸으로 느끼는 섬 정취
보통 지명의 유래가 그러하듯 장봉도도 섬의 형태와 지형이 반영돼 지어졌다. 장봉도는 이름대로 섬이 길쭉하고 산봉우리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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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애의회144호
[인천가이드]
자연과 역사가 숨 쉬는 강화 봄 산책
강화도는 자연과 역사가 어우러진 곳이다. 지나는 거리마다 수려한 자연경관이 펼쳐지고 발길 닿는 곳에는 깊은 역사가 깃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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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애의회143호
[인천가이드]
영겁의 시간, 파도와 바람이 빚어낸 절경
온몸으로 거센 바람과 파도를 맞으며 섬은 묵묵히 자리를 지킨다. 억겁의 세월을 견디며 만들어낸 아름다운 흔적은 섬 곳곳에서 선명하게 드러난다. 인천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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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애의회142호
[인천가이드]
걷고 싶은 인천의 밤
인천의 밤은 낮보다 더 아름답다. 캄캄한 어둠으로 불빛은 더욱 선명해지고, 낮에는 볼 수 없던 이색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반짝이는 조명으로 화려하게 물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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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애의회141호
[인천가이드]
도심 속 즐기는 자전거 산책
힘차게 페달을 밟으면 시원한 바람이 불어온다. 싱그러운 풀냄새가 코끝을 부드럽게 스치고 아름다운 꽃과 푸른 물결이 펼쳐져 있다. 자전거를 타고 지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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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애의회140호
[인천가이드]
"일상 속 쉼 걷기 좋은 섬"
지친 일상 속 휴식이 필요하다면 섬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시원한 바닷바람과 푸른 물빛, 무성한 녹음이 어우러진 섬은 멈춰 서는 곳마다 위로를 건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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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애의회139호
[인천가이드]
물줄기와 걷는 水려한 나들이
도심 속을 지나는 크고 작은 물길들. 인천 곳곳엔 푸른 물을 바라보며 걸을 수 있는 산책길이 있다. 유유히 흐르는 물줄기를 따라 시원한 여름 산책을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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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애의회138호
[인천가이드]
생태를 체험하는 서구 봄 여행 초록빛을 따라 길 걸어봄
곳곳에 움튼 푸른 싹이 봄이 왔다는 것을 알린다. 멀리 갈 필요 없이 인천에서 봄의 정취를 느껴보자. 꽃과 나무 사이를 걸으며 산책하거나 활발히 움직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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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애의회 137호
[인천가이드]
달리고 싶은 섬 속의 섬 '신ㆍ시ㆍ모도 전동 바이크 투어'
인천 옹진군 북도면 삼형제섬 신도, 시도, 모도. 광활한 서해 갯벌에 오밀조밀 자리하고 있다. 예부터 우애 좋은 형제섬으로 ‘신·시·모도’로도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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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애의회133호
[인천가이드]
오래볼수록 아름다운 재생하는 골목 숨쉬는 개항로
오래볼수록 아름다운 곳, 이곳을 거닐면 세월의 흔적이 느껴진다. 50년 넘도록 그 자리를 지켜온 설렁탕집이 있고 겉모습은 그대로지만 안은 전혀 새로운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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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애의회131호
[인천가이드]
하늘의 손짓 바다의 노래
바람에 나무가 나부끼고 바다의 숨이 흙에 깃든다. 깨끗한 쉼이 선사하는 그림 같은 풍경이 이곳 덕적도와 굴업도에서 펼쳐진다. 섬의 시간이 만들어낸 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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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애의회130호
[길따라 멋따라]
치유하며 여행하기 여행하며 치유하기
여행의 목적을 일상 속 피로감 해소라 꼽는다면, 우리는 이제 ‘웰니스 관광’을 기억해야 한다. 포스트 코로나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여행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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