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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ol. 124호
- [인천의 멋] 흐르는 땀으로 겨울을 잊었다 이색 실내 스포츠
- 몸도 마음도 얼어붙는 계절, 추운 겨울 날씨에 야외 운동을 즐기기가 쉽지 않다. 날씨와 관계없이 신나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을 찾고 있다면 지금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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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ol. 122호
- [인천의 멋] 싱싱한 해산물이 가득 정은 덤으로 드려요
- 서울에 남대문시장, 부산에 자갈치시장이 있다면 인천에는 종합어시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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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ol. 121호
- [인천의 멋] 한 눈에 한 번에 도시에 빠지다
- 아름다운 인천의 도심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 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시내를 달리며 매력적인 인천의 낮과 밤을 즐겨보는 것이다. 원하는 정류장에서 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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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ol. 120호
- [인천의 멋] 갯벌과 섬 그리고 카페
- 영흥도와 대부도를 잇는 징검다리 섬 선재도. 이 작은 섬은 썰물 때마다 바다 속에 숨겨두었던 선물을 꺼내 보인다. 바다 생명들이 살아 숨 쉬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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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ol. 119호
- [구석구석] 드넓은 바다를 항해하는 낭만의 여행 ‘크루즈’
- 영화 <타이타닉>의 거대하고 화려한 선박 크루즈. 이제 크루즈가 인천항에도 들어온다. 작년 11월 인천항에 크루즈 전용 터미널이 완공되어 올 4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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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ol. 118호
- [구석구석] 구월농축산물도매시장
- 깊은 밤일수록 차가운 새벽일수록 더 뜨겁고 환하게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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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ol. 117호
- [구석구석] 인천 독립서점 지도를 그리다! '글과 책 덕후들의 아지트'
- 그 책방엔 고양이가 나오는 책이 많다. 고양이는 자주 책방을 지킨다. 또 다른 책방엔 그림책이 한가득이다. 책방 주인 내외가 그림책을 만든다. 저쪽 책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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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ol. 116호
- [인천구석구석] 경동에 부는 미풍(微風), 미풍(美風
- 경동 거리는 한동안 머물러 있었다. 도시의 뒤안길에, 사람들의 기억 속에 멈춰 선 채로 있었다. 인근 신포동이 기지개를 켜고 존재감을 발휘할 때에 도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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