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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천애의회142호
[맛있는 인천]
길 위에서 만난 따끈따끈 별미(別味)
찬바람이 부는 겨울, 몸을 웅크리며 걸음을 재촉하던 이들을 멈춰 세운 것은 하얀 김과 자극적인 냄새를 풍기는 길거리 간식이다. 얼어붙은 몸과 허기진 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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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애의회141호
[맛있는 인천]
인천가이드 따라 떠나는 미식여행
인천가이드에 소개된 명소를 둘러보았다면 인천을 맛볼 시간이다. 장수천과 승기천을 따라 산책하거나 자전거를 타다 보면 어느새 배가 출출해진다. 이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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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애의회140호
[맛있는 인천]
"한옥에 커피를 담다"
한옥이 힐링 공간으로 변하고 있다. 초승달처럼 휘어진 기와의 곡선과 부드럽고 단단한 나무 기둥의 결. 한옥만의 고즈넉한 멋에 고소한 커피향이 깃들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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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애의회139호
[맛있는 인천]
차갑고 달콤하게! 여름을 담은 Dessert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는 다양한 여름 별미가 있다. 그중 과일로 만든 디저트는 달콤한 맛에 기분이 좋아지고, 시원함에 지친 몸이 회복된다. 더울 때 맛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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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애의회138호
[맛있는 인천]
집밥이 그리울 때, 인천 백반기행
흰쌀밥과 따뜻한 국, 여러 반찬 등 가정에서 흔히 먹을 법한 요리로 차려진 밥상. 백반은 누구에게나 친숙한 맛과 푸근한 인심이 담겨 있어 꾸준히 사랑받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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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애의회 137호
[맛있는 인천]
비건 식탁으로의 초대
최근 건강과 환경을 보호하는 채식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밋밋하게 채소만 먹는 것으로는 채식을 이어가기 쉽지 않다. 그래서 준비한 인천의 비건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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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애의회136호
[맛있는 인천]
추억이 모락모락 국물이 따끈따끈 인천 로컬 맛집
추운 겨울, 찬바람이 불어오면 언 몸을 녹일 뜨끈한 국물이 당기기 마련이다. 게다가 인천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 인정하는 맛집이라면 맛은 두말 할 것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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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애의회135호
[맛있는 인천]
100년을 이어온 100년을 이어갈 인천 백년가게
어쩌면 무심히 지나쳤을 가까운 곳 중에도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가게들이 있다. 어쩌면 100년 이상 이어질지도 모를 따뜻한 정을 품은 인천의 백년가게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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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애의회134호
[맛있는 인천]
지금이 제철 익어가는 가을의 맛
제 때에 먹는 것이야말로 음식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이다. 식재료는 저마다의 철이 있기 때문에 같은 음식이라도 언제 먹느냐에 따라 맛이 확 달라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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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애의회133호
[맛있는 인천]
바다가 보이는 뷰 맛집
인천에는 보기만 해도 시원한 넓고 탁 트인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식당들이 곳곳에 자리 잡고 있다. 하늘과 바다가 멀리 맞닿아 경계를 이루는 수평선, 넓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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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애의회131호
[인천맛지도]
청결, 맛 모두 잡았다 인천시 안심식당
인천시는 안심식당 참여율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코로나19에도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청결과 맛 모두를 잡은 안심식당이 가득한 인천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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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애의회130호
[인천맛지도]
뜨끈한 음식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요즘같이 쌀쌀한 날씨에 더욱 생각나는 겨울철 별. 한 입 먹으면 움츠러든 몸이 한순간 풀어지며, 얼어붙은 몸이 사르르 녹아내린다. 제철 재료부터 국물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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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애의회128호
[인천맛지도]
티켓없이 떠나자 세계 미식 여행
여행의 재미를 맛집 탐방에서 찾는 사람들이 많다. 당분간 해외여행은 힘들지만 외국 음식으로 아쉬움을 달래보자. 특유의 향신료 향마저 매력적으로 느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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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애의회127호
[인천맛지도]
혼밥의 재발견
이제는 혼자 밥을 먹는 것이 전혀 어색하지 않고 오히려 즐기는 사람이 많아졌다. 게다가 코로나19 예방수칙으로 식사할 때 대화를 줄이고 여러 사람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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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126호
[인천맛지도]
여름을 맞이하며 걷는 인천의 누들로드
밥상에 단골로 오르는 것 중,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음식이야말로 ‘면’이 아닐까. 제면 방식과 요리에 따라 가지각색의 모양새를 갖추며 우리의 끼니를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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