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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ol. 118호
- [인천역사] 제비가 날던 섬 국제공항으로
- 영종도는 인천광역시 중구에 속한 섬 아닌 섬으로 월미도에서 서북쪽으로 2.5㎞ 지점에 위치해 있고, 한강과 예성강이 합류하여 황해로 들어가는 합수점(合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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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ol. 118호
- [시민의 미소] "다문화편" 인천광역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 한 국가의 전체 인구 중 외국인 주민이 3%가 넘어가면 ‘다문화사회’라는 말이 있다. 지난 11월 행정자치부에서 발표된 외국인주민 현황 통계에 따르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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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ol. 118호
- [인천의 맛] 새콤달콤한 인천의 딸기
- 매서운 바람과 추위를 몰고 온 겨울은 눈꽃마저 흩날리며 자신이 왔음을 알리고 있다.
언손에 입김을 호호 불며 거리를 걷다보면 유난히 시선을 끄는 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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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ol. 117호
- [구석구석] 인천 독립서점 지도를 그리다! '글과 책 덕후들의 아지트'
- 그 책방엔 고양이가 나오는 책이 많다. 고양이는 자주 책방을 지킨다. 또 다른 책방엔 그림책이 한가득이다. 책방 주인 내외가 그림책을 만든다. 저쪽 책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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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ol. 117호
- [인천역사] 경인철도 119년
- 철도는 1814년 스티븐슨이 증기기관차를 발명하여 동력이 기계화됨으로써 비로소 시작되었다. 1825년 영국이 철도 건설을 시작한 이래 1832년 프랑스, 183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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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ol. 117호
- [시민의 미소] "노년편" 인천광역시 고령사회 대응센터
- 우리나라는 세계 최저 수준의 출산율과 기대수명 연장으로 OECD 회원국 중에서 고령화가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인천시도 예외는 아니다. 인천시 전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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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ol. 117호
- [인천의 맛] 드셔보시겨~ 바닷바람 맞은 강화섬쌀, 참 맛있시다
- 온 동네를 들뜨게 하던 탈곡기 소리는 사라진 지 오래다. 농부들도 들밥 먹어본 게 벌써 수십 년 전이라고 했다. 그렇다고 가을의 의미까지, 추수의 기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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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ol. 116호
- [인천구석구석] 경동에 부는 미풍(微風), 미풍(美風
- 경동 거리는 한동안 머물러 있었다. 도시의 뒤안길에, 사람들의 기억 속에
멈춰 선 채로 있었다. 인근 신포동이 기지개를 켜고 존재감을 발휘할 때에
도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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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ol. 116호
- [인천역사] 문학산 파노라마
- 『삼국사기』는 ‘주몽의 큰 아들 비류가 고구려에서 남하하여 미추홀에 정착했다’라는 것을
전하고 있다. 한국사 연표에서 보면 백제가 국가를 세운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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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ol. 116호
- [시민의 미소] "청년편" 인천대, 인하대 대학일자리센터
- 정부에서는 청년 실업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청년 일자리 정책을 펼치고 있다.
그중 대학일자리센터는 고용노동부가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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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ol. 116호
- [인천의 맛] 계양, 알알이 포도 영그는 마을
- 올 여름은 유달리 무더웠다. 기록적인 폭염 소식이 날마다 뉴스
를 장식하지만 그래도 여름은 흐르고, 이 계절 안에서 곡식과 열
매는 익어간다. 이즈음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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