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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천애의회145호
[전지적 인천시점]
문화를 공유하는 공간
고유의 역할만 하던 공간들의 경계가 점차 모호해지고 있다. 인천에도 강연·공방·전시·휴식 등 복합적인 용도로 사용하며, 다양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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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애의회144호
[인천굿즈]
푸른 절경이 펼쳐진 연미정
강화도 월곶돈대 성곽 안에 자리한 고즈넉한 정자. 돈대 앞에 흐르는 한강과 임진강의 물길이 제비 꼬리와 비슷해 ‘연미정’이라 이름이 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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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애의회144호
[플레이인천]
문화공간 속 체험공방
감각을 자극하는 체험 명소가 인기를 끌고 있다. 눈으로 보고 배우며 더 나아가 직접 체험하면서 학습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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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애의회144호
[인천가이드]
자연과 역사가 숨 쉬는 강화 봄 산책
강화도는 자연과 역사가 어우러진 곳이다. 지나는 거리마다 수려한 자연경관이 펼쳐지고 발길 닿는 곳에는 깊은 역사가 깃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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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애의회144호
[전지적 인천시점]
문화공간 속 체험공방
감각을 자극하는 체험 명소가 인기를 끌고 있다. 눈으로 보고 배우며 더 나아가 직접 체험하면서 학습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보는 즐거움에 만드는 재미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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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애의회144호
[비행기타고]
도시마다 지닌 각양각색의 매력
인천광역시의회와 ‘자매’라는 이름으로 연결된 도시를 시리즈로 소개한다. 이름 하여 비행기 타고 떠나는 인천愛의회 세계 교류전. 7개국, 11개 도시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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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애의회144호
[인천위인전]
꺼진 등불을 밝힌 여성 교육자 - 김란사(金蘭史)
세상을 떠나서도 인천이라는 이름 위에 빛나는 숨겨진 인물들이 있다. 잘 드러나지 않는 희미한 역사 속에서 저마다의 삶의 철학을 바탕으로 시대에 경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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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애의회143호
[인천가이드]
영겁의 시간, 파도와 바람이 빚어낸 절경
온몸으로 거센 바람과 파도를 맞으며 섬은 묵묵히 자리를 지킨다. 억겁의 세월을 견디며 만들어낸 아름다운 흔적은 섬 곳곳에서 선명하게 드러난다. 인천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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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애의회143호
[전지적 인천시점]
가치 - 로 같이 가게
소비의 기준이 변했다. 이제는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상품이라고 무조건 구매하지 않고, 상품에 담긴 이야기와 가치, 의미를 알아보고 선택한다. 인천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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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애의회143호
[비행기타고]
푸른 빙하 속 자리한 도시 - 미국 앵커리지
인천광역시의회와 ‘자매’라는 이름으로 연결된 도시를 시리즈로 소개한다. 이름하여 비행기 타고 떠나는 <인천愛의회> 세계 교류전. 7개국, 11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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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애의회143호
[인천위인전]
일제에 저항한 검사 만오 홍진(洪震)
세상을 떠나서도 인천이라는 이름 위에 빛나는 숨겨진 인물들이 있다. 잘 드러나지 않는 희미한 역사 속에서 저마다의 삶의 철학을 바탕으로 시대에 경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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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애의회143호
[인천굿즈]
선사시대로 연결하는 강화 부근리 지석묘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 불리는 강화도에는 청동기 시대를 대표하는 유적인 고인돌이 곳곳에 있다. 그중 강화 부근리 지석묘는 특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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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애의회142호
[비행기타고]
인천광역시의회 자매 도시 방구석 투어 + 몽골 울란바토르
인천광역시의회와 ‘자매’라는 이름으로 연결된 도시를 시리즈로 소개한다. 이름 하여 비행기 타고 떠나는 <인천愛의회> 세계 교류전. 7개국, 11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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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애의회142호
[인천가이드]
걷고 싶은 인천의 밤
인천의 밤은 낮보다 더 아름답다. 캄캄한 어둠으로 불빛은 더욱 선명해지고, 낮에는 볼 수 없던 이색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반짝이는 조명으로 화려하게 물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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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애의회142호
[맛있는 인천]
길 위에서 만난 따끈따끈 별미(別味)
찬바람이 부는 겨울, 몸을 웅크리며 걸음을 재촉하던 이들을 멈춰 세운 것은 하얀 김과 자극적인 냄새를 풍기는 길거리 간식이다. 얼어붙은 몸과 허기진 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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