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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혁 의원

부평구 제6선거구(삼산2동, 부개2동, 부개3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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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보급단 부지 개발 사업의 정책 전환 재촉구

질문

  • 산곡·청천동 인구 밀도는 인천 평균의 4배이며, 5년 후에는 약 6배 가까이 늘어나 초고밀도 인구 밀집 지역이 될 것으로 예상
  • 인천에서 부평의 녹지 환경은 가장 열악한 상황. 생태 자연이 온전히 살아 있는 제3보급단 부지의 개발 사업 추진 강행은 재원 마련 함정에 빠져 시민이 원하는 가치를 묵살하는 것
  • 부대 이전의 필요성과 환경 보전의 가치, 주민들의 염원이 반영된 ‘제3보급단’ 이전의 정책 대전환 필요

답변

(시장) 전체 부지를 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서는 최소 1조 원 이상의 사업비가 필요하며, 사업비 전액을 시비로 확보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기에 민간 자본을 유치하여 사업을 추진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군부대 이전을 최우선 과제로 최소한의 개발과 최대한의 공원 녹지를 확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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