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은 2011년 전국 최초로 닥터헬기를 도입한 도시이지만 1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용 계류장이 없는 실정
- 남동구 월례공원에 설치하려는 닥터헬기 전용 계류장은 생명을 살리기 위한 최소한의 기반 시설
- 소음으로 인한 인근 주민분들의 우려는 충분히 이해하지만, 10m 방음벽 설치로 10데시벨 이상
- 소음 저감, 응급 출동 시에만 2~3분 이·착륙하는 구조로 소음 발생이 많지 않음
- 인천의 닥터헬기가 떠돌이 신세를 면할 수 있도록 전용 계류장 설치 간곡히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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