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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원과
떠나는 인천 여행"

만석화수 해안산책로, 수문통로

의원사진

허식 의원

건설교통위원회 위원

바다를 끼고 걷는 길, 단순한 산책로를 넘어
인천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시간의 통로를 걸어 보세요.

바다와 시간이 그려낸 인천의 오래된 미래

만석화수 해안산책로

의원사진

서울로 향하는 곡물을 쌓아두던 곳이라는 이름의 만석부두는 1970년대 인천의 대표 어항이자 새우젓으로 유명한 곳으로, 현재는 낚시꾼들이 즐겨 찾는 명소다. 이곳에 총 4.72km 규모의 만석·화수 해안산책로가 단계별로 조성되면서 인천시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1단계 1.52km, 2단계 0.9km의 해안산책로가 먼저 문을 연 상태다. 파도를 형상화한 웨이브 데크, 군사 초소를 활용한 전망대, 범선 포토존 등이 마련됐다. 2028년 완공 예정인 3단계에는 자전거도로, 친환경 초소전망대, 해상전망대 등이 추가될 예정이다. 산책로에서는 거대한 조선소, 물치도, 십자수로, 영종도 등 인천 앞바다의 독특한 풍광을 감상할 수 있으며, 특히 노을이 질 때 걷기에 좋다. 야간에는 조명이 켜져 야경 산책도 즐길 수 있다. 웨이브 데크와 연결된 지상 3층 규모의 복합 건축물도 이 길의 새로운 쉼표가 될 예정이다. 2천여 평 부지에 들어서는 이 공간은 단순한 휴게시설을 넘어, 해안산책로 일대를 활기차게 만들 거점으로 계획되고 있다. 추후 월미도까지 해안산책로가 연결된다면 인천 앞바다를 따라 이어지는 긴 여정이 완성될 것이다.

인천의 역사를 담은 물길의 추억

수문통로
  • 수문통로 사진수문통로의 현재 모습
  • 수문통로 사진골목형 상점가 수문통

수문통(水門通)은 동인천역 북광장 주변에서 송현파출소 방면으로 뻗은 1km 남짓의 거리로 인천 동구가 지정한 제1호 골목형 상점가다. 1940년대 초까지는 나룻배들이 오가던 수로였으나 일제강점기에 하수도와 수문이 건설되면서 그 기능을 잃었다. 현재 수문통로는 화도진로, 화수로, 인중로 등과 연결되어 지역 주민들의 생활 도로로 활용되고 있으며, 식당과 카페 등 다양한 상점가가 조성되어 있다. 최근에는 복개된 수문통을 친수공간으로 복원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어, 과거의 물길이 샛강 형태로 되살아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사진

만석화수 해안산책로

  • 주소 : 인천 동구 만석동 2-289
  • 가는 방법 : 동인천역에서 송현시장방면 506번 버스 타고 만석부두 정류장에서 하차

수문통로

  • 주소 : 인천 동구 수문통로
  • 위치 :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1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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