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인천형 민생지원 추경안
"의정브리핑"

1. 민생안정
*시행일: 2026년 1월 1일
국제유가 상승과 고물가로 인해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 특히 에너지 비용과 생계비 지출이 늘어나며 취약계층의 어려움 역시 커지는 상황이다. 인천시는 시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 지원과 연계한 ‘인천형 역차별 해소 지원금’을 신규 편성했다.

2. 소상공인·유류비 지원
인천시는 지역 소비 활성화와 시민들의 유류비 부담 완화를 위해 인천e음지원을 확대했다. 5월부터 7월까지 캐시백 비율을 기존 10%에서 20%로 높이고, 주유소 사용처 기존 매출 30억원 이하의 62개소에서 전체 367개소로 확대해 지원한다.

3. 지급방식 개선
인천시는 농어업인의 생활 안정과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농어업인 수당 지급방식을 개선했다. 기존 월별 분할 지급 방식에서 일시 지급방식으로 변경해 지원 효과를 보다 빠르게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4. 출퇴근 교통비 부담 완화
인천시는 시민들의 출퇴근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을 확대했다. 4월부터 9월까지 출퇴근시차 시간대 환급률을 최대 30%p 상향하고, 정액형 교통카드인 ‘모두의카드’환급 기준 금액도 낮춰 보다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