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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다를 빚어낸 기회의 섬,
영종도의 미래를 그리며"

정준하 사전

정준하

영종도 주민

"이곳이 정말 섬이 맞나요?"
영종도를 처음 찾는 사람들은 종종 이렇게 말한다. 끝없이 펼쳐진 활주로, 바다 위를 가르는 다리, 그리고 국제적인 도시의 풍경 속에서 영종도는 더 이상 외딴 섬이 아니다. 오히려 세계와 가장 가까운 곳,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새로운 기회의 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이 들어선 지 20여 년, 영종도는 우리나라의 '하늘길'을 넘어 경제와 문화의 중심으로 성장해 왔다. 이제 제3연륙교 개통을 앞두고 공항경제권, 복합리조트, 관광·물류 산업 등 다양한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변화의 속도는 빠르지만, 그 안에는 영종도의 잠재력이 든든한 뿌리처럼 자리하고 있다.

특히 영종도는 세계로 향하는 공항과 항만, 육지를 잇는 교통망이 모두 연결된 도시로 독보적인 입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자연환경과 주거 여건, 국제도시로서의 기반이 더해지며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 도시의 방향성이다. 영종도의 발전은 단순한 개발이 아니라 '사람과 자연,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의 변화이다. 푸른 갯벌과 철새, 그리고 이웃의 따뜻한 정이 함께 어우러진 영종도의 정체성을 지키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만들어가는 것, 그것이 우리가 추구해야 할 진짜 발전이다.

공항도시에서 미래의 경제도시로, 관문에서 중심으로 나아가기 위해 기업과 주민, 행정이 함께 손을 잡는다면 영종도는 인천을 넘어 대한민국의 글로벌 혁신 거점으로 성장할 것이다.

하늘과 바다가 만나는 섬, 영종도.
이곳에서 우리는 사람과 산업이 함께 번영하는 내일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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