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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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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정해권입니다

꽃들이 피어나 계절의 변화를 알리듯, 제9대 인천광역시의회 역시 어느덧 긴 여정의 마침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지난 시간 동안 우리 의회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성원과 격려는 저를 비롯한 40명의 의원 모두가 더욱 책임감있게 의정활동에 임할 수 있었던 든든한 버팀목이었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현장에 있었고, 시민의 행복을 향해 걸어왔습니다.

제9대 인천광역시의회는 ‘함께하는 의정, 행복한 시민, 더 나은 내일’이라는 기치 아래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여러분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실질적인 지원과 예산 확보에 힘써왔고, 원도심과 신도시가 조화를 이루는 균형발전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담고자 노력했습니다.
때로는 치열한 토론과 의견 차이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과정의 중심에는 언제나 인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이라는 변함없는 목표가 있었습니다.

마무리는 또 다른 시작을 향한 약속입니다.

존경하는 인천시민 여러분,
의장으로서의 임기는 마무리되지만, 인천을 향한 저의 책임과 애정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어질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의 뜻을 늘 가슴에 새기며, 어느 자리에서든 더 밝은 인천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무엇보다 우리 의회를 믿고 성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함께 뿌린 변화와 혁신의 씨앗들이 풍성한 결실로 이어져, 인천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경쟁력 있는 도시로 우뚝 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시민 여러분과 함께 걸어온 이 소중한 여정을 늘 감사한 마음으로 간직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인천의 더 나은 내일을 향한 희망찬 발걸음에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정해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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