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활성화를 위한 움직임 역동하는 동구
"송림1,2동 구역·금송구역,
박판순 의원 - 비례대표


동구는 과거 인천의 경제활동 중심지로 북적이던 곳이었다.
그러나 다양한 변화와 함께 도시 중심축이 이동하며 현재는 인천의
대표적인 원도심으로 꼽히고 있다. 이곳은 지역 내 노후화된
주거환경, 주차난 등 개선해야 할 문제에 직면해 있다. 이에 현재 동구
내 송림 1, 2구역과 금송구역 등 각 16만m²의 대규모 사업지를
중심으로 재개발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현재 금송구역은 이주를 완료하고 철거 작업이 착수되어 2025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송림 1, 2구역은 2025년
상반기 내 사업시행(변경)인가를 위한 (통합)심의를 추진하고 있다.
박판순 의원은 이러한 사업들을 통해 동구 일대의 주거환경이 더욱
쾌적하게 개선되고, 공동주택단지의 주차난이 일부 해결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범죄에 취약한 환경인 공가, 폐가 등이 정리되어
주민들에게 더욱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박판순 의원은 재개발 정비사업지를 둘러보고, 관광지 활성화와
역사의 중요성도 강조하며 동구의 화도진공원으로 향했다.
화도진공원은 구한말 인천 앞바다의 해안 경계를 위해 설치한 것으로,
조선시대 병영이었던 화도진지를 개조한 문화공원이다.
1882년 한미수호조약이 체결된 장소로, 역사적 가치가 뛰어나며
사계절의 풍경이 모두 아름다운 소중한 장소다. 그녀는 이곳이 더
많은 시민이 찾는 명소가 되길 바란다는 뜻을 내비치며, 앞으로도
시민의 시각으로 주거환경, 관광지 활성화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