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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시선으로
바라본 의정 현장"

청년의 시선으로 바라본 의정 현장

인천광역시의회는 청년들이 의정 활동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지방의회의 역할과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대학생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제6기 대학생 인턴들은 일정 기간 동안 의정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의회의 다양한 활동을 살펴보고, 정책과 행정이 시민의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배웠다. 청년의 시선으로 바라본 의정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한다.

우영범 사진

한 문장, 한 장에 담긴 시민의 알 권리

소통홍보담당관실 인턴으로 보도자료 작성을 비롯한 공공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며, 내가 작성한 보도자료 한 문장과 카드뉴스 한 장이 인천 시민의 알 권리를 실현하는 중요한 매개체가 될 수 있다는 사명감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방송 스튜디오를 직접 방문해 의장님의 인터뷰를 참관한 경험은 현장 중심의 의정홍보 업무를 이해하는 데큰 도움이 됐다. 현장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치열했다. 각 분야의 공직자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며 행정의 무게와 공공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었다.
특히 소통홍보담당관님을 비롯한 주무관님들의 세심한 지도와 배려덕분에 짧은 기간이었지만 밀도 있는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이번 인턴십을 발판 삼아 앞으로 인천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해 나가고 싶다.

우영범 ┃ 소통홍보담당관

정재희 사진

기록으로 완성되는 의회의 책임

의사담당관실에서 의회의 모든 활동이 공식 기록으로 남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부서의 역할을 경험했다. 여러 차례 열린 본회의와 상임위원회에서 의원들과 집행부의 발언이 빠짐없이 기록되고 관리되는 과정을 지켜보며 기록 업무가 의정 활동의 신뢰를 뒷받침하는 핵심 과정임을 깨달을 수 있었다.
6주간의 인턴십은 의회가 실무적인 행정 절차와 기록을 통해 시민의 삶을 지탱하고 있음을 이해하는 시간이었다.
또한 정책이 단순한 결정의 결과가 아니라 정확한 절차와 행정적 조율을 거쳐 완성된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다.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 영역에서 요구되는 책임감과 성실한 업무 태도를 갖추고, 제도와 현장을 함께 이해하며 공공의 가치를 꾸준히 고민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다.

정재희 ┃ 의사담당관

김도현 사진

정치 이론을 현장에서 확인하다

입법담당관실에서 근무하며 대학에서 배운 정치 제도와 정책 결정 과정이 실제 행정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경험했다. 법령 및 조례 검토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지방의회의 입법 기능이 다양한 이해관계와 법적 검토를 거쳐 이루어진다는 점을 체감했다.
특히 모의의회 활동에서 익혔던 의정 발언 절차를 본회의 참관을 통해 직접 확인하면서 정치와 행정을 이론이 아닌 실무의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었다.
이번 인턴십은 실무 능력을 한 단계 성장시켰을 뿐만 아니라 향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싶은 나의 진로를 결정하는 데에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김도현 ┃입법담당관

김종환 사진

현장에서 배운 지방자치, 더 넓은 세상을 향한 발걸음

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뒷받침하는 의회운영전문위원실에서의 경험은 책상 위 이론으로만 접하던 지방자치를 생생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특히 의정 자료 조사와 회의 준비 과정에 참여하며 조례 하나가 제정되기까지 얼마나 치밀한 검토와 유관 부서 간의 긴밀한 소통이 필요한지 깊이 깨달았다. 공공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헌신하는 공직자들의 열정과 시민들과 소통하려는 의회의 노력이 민주주의의 핵심인 ‘투명성’으로 연결된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의회에서의 경험은 앞으로 내가 사회에서 마주할 크고 작은 문제들을 균형 잡힌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따뜻한 가르침을 주신 의회운영전문위원실 선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인천의 발전을 위해 노력했던 이 보람을 잊지 않을 것이다.

김종환 ┃ 의회운영전문위원

전지수 사진

종이 위 문장이 인천의 내일이 되는 순간

산업경제전문위원실에 배치되어 조례 발굴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소상공인을 비롯한 산업경제 관련 현안을 자료 조사부터 입법 목적, 시사점 도출까지 직접 다뤄본 경험은 아이디어를 공공 언어로 번역하는 법을 익힐 수 있는 과정이었다.
특히 조례안 주요 내용과 입법 취지를 재구성하고, 모의의회에서 사무처장 역할을 맡아 전체 대본과 진행 흐름을 점검한 경험은 의정 활동이 치밀한 준비와 팀워크 속에서 운영된다는 점을 깨닫게 해주었다. 또한 현장 방문을 통해 문서로만 보던 조례와 정책이 시민들의 일상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입체적으로 이해하게 되었다.
처음 인턴십을 시작할 때 법에 대해 알지 못하는 부분이 많았지만, 6주간의 활동을 통해 지방의회의 입법과 감사 기능을 가장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었던 백문불여일견의 시간이었다.

전지수 ┃ 산업경제전문위원

김지희 사진

시야를 넓힌 성장의 시간

사회 진출을 앞두고 넓은 시야를 갖기 위해 시작한 대학생 인턴십은 정책과 사람이 상호작용을 하며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과정을 목격한 소중한 시간이었다.
문화복지전문위원실에서 조례 발굴, 정책 자료 조사, 질의요지서 작성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하나의 정책이 끊임없는 검토와 논의를 거쳐 시민의 삶 속으로 구체화되는 역동적인 흐름을 체감할 수 있었다.
또한 공공 영역에서 중요하게 여겨지는 책임감 있는 업무 태도와 현안을 다각도로 바라볼 수 있는 관점에 대해 스스로 점검하며 내면의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 의회 현장에서 얻은 이 배움은 대학 생활의 한 순간을 넘어 사회를 바라보는 시야를 확장해 준 값진 경험이었다.

김지희 ┃ 문화복지전문위원

김효진 사진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잇는 든든한 조력자를 꿈꾸며

행정안전전문위원실에서의 인턴십은 시민의 안전과 일상을 책임지는 정책들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 확정되는지 그 일련의 흐름을 깊이 있게 지켜볼 수 있었고, 효율적인 행정 지원이 입법의 질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임을 깨달았다. 방대한 자료를 검토하고 논의를 보조하는 시간을 통해 현안의 핵심을 꿰뚫어 보는 통찰력과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 언어로 풀어내는 입법 지원 역량의 중요성도 실감했다.
이번 경험은 민의가 정책으로 실현되는 과정에서 조력자가 갖춰야 할 책임감과 자세를 배우는 성장의 시간이었다.
의회에서 배운 이 소중한 감각을 바탕으로, 앞으로 어느 곳에서든 우리 사회에 필요한 정책적 대안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전문가로 거듭나고 싶다.

김효진 ┃ 행정안전전문위원

이지희 사진

의정 현장에서 배운 정책의 무게

대학생 인턴십은 지방자치가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가까이에서 바라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하나의 정책 결정이 시민의 일상과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의회의 역할과 그에 따른 책임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정책 논의를 위한 공청회에 참관하며 다양한 이해관계와 의견이 조율되는 모습을 인상 깊게 보았다. 여러 목소리가 오가는 과정 속에서 공공의 결정은 균형 잡힌 시각을 바탕으로 이루어지고,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의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몸소 깨달았다.
이번 인턴십을 통해 의정활동이 시민의 삶에 어떻게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다주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었으며, 행정을 바라보는 시각을 한층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

이지희 ┃ 교육전문위원

하지해 사진

법학 전공생이 만난 의정 현장

건설교통전문위원실에서 의원님들과 직접 소통하고 회의 준비 및 사전 자료 조사, 의정홍보 콘텐츠 기획 등 다양한 실무를 경험했다.
특히 인천에 필요한 조례를 조사·정리하는 과정에서 법학부학생으로서 배워온 법조문 해석과 논리적 사고가 실제 정책으로 구현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었다. 추상적으로 느껴졌던 법이 수많은 행정 절차를 통해 시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 인상 깊었으며, 공문서의 정확성과 책임감도 깊이 체감했다.
이번 인턴십 활동은 법학 지식을 현실에서 적용해 볼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이자, 인천시의회의 역할과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게 만든 뜻깊은 경험이었다.

하지해 ┃ 건설교통전문위원

이민서

정책이 시민의 삶에 닿기까지, 6주의 기록

인하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학생으로서 예산결산특별전문위원실에서 보낸 6주는 정책이 시민의 삶에 닿기까지 필요한 실무를 경험한 성장의 시간이었다.
실습 기간 중 가장 보람찼던 업무는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재정·행정적 기대효과를 분석하고 재구성한 일이었다. 방대한 연구 자료와 행정 환경 변화 대응 방안을 검토하며 복잡한 현안을 논리적으로 구조화하는 법을 배웠다. 이 과정에서 행정 체계의 변화가 지역사회에 미칠 영향력과 정책의 무게감을 깊이 깨달았다.
또한 모의의회를 진행하며 예산 효율화 가이드라인을 제안하고 의원님들과 함께 정책홍보 콘텐츠를 기획했다.
이 과정에서 ‘시민과의 소통’이야말로 정책을 완성하는 핵심 요소임을 배웠다.
6주간의 인턴십은 치밀하게 기록하고 계획하는 행정이 도시의 비전을 어떻게 현실로 만드는지 몸소 체감한 시간이었다. 현장에서 익힌 실무 감각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행정 전문가가 되고 싶다.

이민서 ┃ 예산결산특별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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