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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혁 인천광역시의회 의장은 "이번 대회는 의용소방대원들의
소방 기술을 연마하고 경험을 공유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의용소방대원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 덕분에
인천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대회에는 11개 소방서 대표 선수 304명이 출전해 소방기술
3개 종목과 화합 분야 5개 종목에서 경연을 펼쳤다.
한편 이날 종합우승은 미추홀소방서 의용소방대가 차지했으며
인천시장 우승기와 트로피가 수여됐다.
또 종목별 1위 팀에는 내년 전국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특히 지난해 대학생의용소방대 시범종목이었던
파이어볼이 올해 정식 종목으로 채택돼
대원들의 화재진압 능력과 협동심을 겨루는 기회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