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6.07(토) 성** ]
이단비 인천시의원의 자격 박탈을 촉구합니다
제9대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이단비 시의원의 공직자로서 부적절한 언행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합니다.
첫째, 이단비 시의원은 개인 SNS를 통해 현직 대통령을 향해 저속한 표현을 사용하며, 지지자들을 비하하는 언급을 서슴지 않았습니다. 이는 선출직 공직자로서 최소한의 품위와 중립성을 저버린 행위이며, 시의원의 책무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처사입니다.
둘째, 시민과의 의견 차이를 조롱과 인신공격으로 대응하는 모습은, 공적 소통을 감당할 자격이 없음을 스스로 드러낸 것입니다. 특히, 학벌 문제에 대한 시민 의견에 감정적으로 반응하며, 변호사이자 시의원이라는 위치를 무기로 삼아 '무고' 운운하는 등 보복성 언행까지 서슴지 않은 점은 매우 부적절합니다.
셋째, 공직자의 정체성과 자질은 학벌이나 개인 경력보다도, 시민에 대한 존중과 책임 있는 태도에서 비롯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단비 시의원은 법조인이라는 배경을 권위의 수단으로 삼고, 시민의 비판을 억누르려는 태도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이는 명백한 권위주의적 사고방식이며, 시의원으로서의 자질을 의심케 합니다.
이단비 의원의 일련의 언행은 단순한 개인 의견 표현을 넘어, 시의회의 품격을 훼손하고 시민의 대표로서의 정당성을 스스로 무너뜨린 심각한 사안입니다.
이에, 인천광역시의회는 이단비 시의원의 자격에 대해 책임 있게 판단하고, 자격 박탈을 포함한 강력한 징계 조치를 조속히 시행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또한, 시민에 대한 진정성 있는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요구합니다.
시민을 대변하는 자리에는 그에 걸맞은 품위와 책임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인천시의회는 시민의 신뢰에 부응하는 결단을 내려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