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6.07(토) 정** ]
이단비 시의원 제명 촉구
인천시의회에 강력히 요청합니다.
이단비 시의원에 대한 제명 절차를 즉각 시작하십시오.
최근 이단비 시의원이 온라인에서 시민들과 벌인 논쟁 중 내뱉은 발언들은 단순한 실언 수준이 아니라, 시민을 철저히 무시하고 조롱하며 계급적으로 판단하려는 위험한 사고방식이 드러난 사건입니다.
“넌 학벌도 안 좋지?”, “어떻게 살았길래 그 모양으로 사냐”, “10대 때 뭐 했냐”, “20대 때 어떻게 살았냐”, “30대인데 그 모양이면 망한 인생 아니냐” 등의 발언은, 공직자로서의 자격은 물론,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공감능력과 시민에 대한 존중조차 결여되었음을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무엇보다 발언이 너무 저렴합니다... 처음 기사를 보고 30대 후반이 그런 댓글을 썼다는 게 믿기지 않았습니다.
시민 개개인의 인생을 자신의 기준과 잣대로 함부로 재단하며, 학벌·경제력·나이·외모까지 공격하는 이단비 시의원의 언행은, 어떤 형태로든 용납될 수 없습니다.
시의원은 단순히 ‘정책’만 다루는 자리가 아닙니다.
공직자는 시민적 덕성, 연민, 공감능력, 그리고 다양한 삶을 이해하려는 폭넓은 시야를 갖추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단비 시의원은 자신의 틀에 갇혀, 특정한 성공 공식만을 옳다고 생각하며, 이를 벗어난 사람들을 경멸하고 배제합니다.
특히 10대, 20대, 30대를 잘라서 평가하는 태도는 얼마나 세상을 단편적으로, 차별적으로 바라보는지를 보여줍니다. 이런 사고방식은 시민 전체를 대변하는 시의원에게 절대 있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공직자는 갈라치는 게 아니라 포용을 해야지요.
정치인은 언행으로 신뢰를 얻고, 행동으로 책임을 증명해야 합니다.
시민의 존엄을 짓밟은 이단비 시의원의 제명을 강력히 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