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6.08(일) 홍** ]
이단비 의원 제명 촉구합니다.
언제부터 시의원이 국민을 상대로, 시민을 상대로 학력 비하, 직업 비하, 혐오 발언을 내뱉도록 되어 있습니까?
의원님은 사회 초년생 대상 근로계약서 교육 강화를 공약으로 제시하고 실제로 조례안을 발의하셨습니다. 국민의 힘 노동위원회에서도 활동하셨습니다. 의원님께 시민들은 근로계약서만 잘 쓰면 사회에서, 심지어 자신이 뽑은 정치인에게 직업에 대한 비하발언을 감수해야 하는 존재입니까?
의원님은 당 청년위원회를 역임하고 계십니다. 이런 분이 학벌을 운운하며 비하발언을 서슴없이 내뱉어도 되는 것입니까? "학벌은 10대라던데"라는 말이 국민의 힘 청년위원회 부위원장께서 하실 말씀으로 적절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의원님께 10대 청년들은 학벌만을 바라보고 공부해야 하며 그 때의 학벌로 평생 비하발언을 들어야 하는 존재입니까? 이제까지 그런 생각을 가지고 청년 정책을 만드셨습니까?
의원님은 상호 토론에 타인을 비꼬고, 비하하는 태도로 임하도록 배우셨습니까? 심지어는 원 글의 주장에 대한 내용적 반박은 부재하고 토론자에 대한 비방만 난무한 것이 토론이라고 배우셨습니까? 수준이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평소에 시민들을 어떤 존재로 생각하셨는지 해명하십시오. 상호 토론 중에 이어진 댓글이라고 했던 주장도, 그것을 철회한 주장도 '사과'도 아니고 '해명도 아닙니다. 이 일을 무마하기 위한 단순한 변명으로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이 일을 잊지 않겠습니다. 다음 선거에서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