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7.18(금) 김** ]
효성동에 (가칭)효성역 신설,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계양의 미래입니다
인천 계양구는 서울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 덕분에 끊임없이 인구가 유입되고 있는 역동적인 도시입니다. 특히 계산택지를 넘어 현재는 재건축과 재개발이 활발히 진행 중인 효성동에 그 인구 집중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최근 제일풍경채 등 신축 아파트 입주가 시작되었고, 3천 세대가 넘는 롯데캐슬 단지가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치는 등 효성동의 인구 증가는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질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괄목할 만한 성장의 이면에는 심각한 교통 불균형 문제가 존재합니다. 효성동을 비롯한 이 지역의 수많은 주민들이 지하철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오직 작전역에 의존해야 하는 실정입니다. 해마다 늘어나는 인구로 인해 작전역은 이미 극심한 혼잡을 겪고 있으며, 인천 1호선 외에는 버스를 제외한 어떠한 철도 교통 확충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불편함을 넘어 주민들의 삶의 질을 저하시키고, 지역 발전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증가하는 인구를 수용하기 위한 주거 공급 확대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그들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 인프라 구축입니다.
이제는 결단해야 할 때입니다. 효성동 주민들의 오랜 염원인 (가칭)효성역 신설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효성역 신설은 작전역의 과밀을 해소하고, 효성동 주민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제공할 것입니다. 또한, 이는 계양구 전체의 균형 발전을 촉진하고,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김**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1. 평소 인천광역시의회 의정활동에 깊은 관심을 가져 주시는 귀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 귀하께서 인천광역시의회‘시민의소리’를 통해 접수하신“대장홍대선 청라 연장 사업 효성역 신설 건의”에 대하여 해당부서(철도과)의 의견을 수렴하여 다음과 같이 답변드립니다.
가. 두 개의 시·도를 운행하는 광역철도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우선 「철도의 건설 및 철도시설 유지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토교통부 장관이 수립하는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되어야 합니다.
* (추진절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예비타당성조사→기본계획→설계→보상 및 공사→개통
나. 우리 시는 지난해 5월 부천대장지구에서 작전·효성·가정동을 거쳐 청라를 잇는 ‘대장홍대선 청라 연장’ 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을 건의하였으며, 국토교통부에서는 우리 시가 제출한 사업계획에 대한 타당성을 분석 중입니다.
다. 우리 시는 지역 국회의원 등과 협력하고 국토교통부에 지속적인 건의를 통해 대장홍대선 청라 연장 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 귀하의 민원에 만족스러운 답변이 이루어졌기를 바라며, 답변 내용에 대한 추가 설명이 필요한 경우에는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전문위원(☎032-440-6242), 인천시청 철도과(☏032-440-3913)로 연락해 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5.08.01 전문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