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8.23(토) 신** ]
M6410 버스의 논현동 노선 철수를 반대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 남동구 논현동 주민입니다.
최근 경원여객이 M6410번 버스의 논현동 노선 철수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M6410은 논현동에서 서울 강남으로 연결되는 광역급행버스로, 인구 10만 명이 넘는 논현동 주민들의 출퇴근을 책임지는 핵심 교통수단입니다.
그러나 만약 M6410의 논현동 노선이 철수한다면, 인천시는 M6461 노선 변경으로 M6410 이용객들을 흡수하겠다고 하나, 약 10만 명의 주민들이 단일 노선(M6461)에만 집중될 우려가 큽니다.
또한 M6410과 M6461은 논현동 내의 경로와 목적지가 달라 상호 대체가 불가능합니다.
1) M6410: 논현고잔동 → 강남역
2) M6461: 논현2동 → 역삼역
즉, M6410이 없어질 경우, 논현동 주민들은 사실상 서울 접근 수단을 잃게 되며, 논현동 내 곳곳에서 교통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M6410은 단순한 노선이 아니라 논현동 주민들의 생활과 직결된 교통 인프라입니다.
즉시 대체가 불가능하며, 논현동 노선 철수 시, 최소 수개월~수년의 공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미 긴 배차 간격과 출퇴근 시간대 혼잡 문제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는 더욱 큰 고통이 될 것입니다.
인천시가 M6410 유지에 대책을 내놓지 못한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논현동 주민들이 떠안게 됩니다. 무조건 M6410, 66461 둘다 운영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M6410 논현동 노선이 반드시 유지될 수 있도록 인천시가 대책을 마련해 주시기를 간곡히 요청 드립니다.
더불어 단순히 M6410 논현동 노선 유지에 그치지 않고, 배차 간격 개선과 혼잡 완화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책도 함께 추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논현동은 이미 인구 10만 명 이상이 거주하는 대규모 주거지입니다. 주민들은 인천 시민으로서 안정적이고 공정한 교통 서비스를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인천시가 이번 사안을 엄중히 인식하고, M6410 논현동 노선을 반드시 지켜 주시길 강력히 요청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1. 의정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는 귀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 인천광역시의회 ‘시민의 소리’를 통해 제기하신 내용은“‘M6410 버스의 논현동 노선 철수 반대’와 관련된 것으로 이해되며, 해당부서(버스정책과)의 의견을 수렴하여 다음과 같이 답변드립니다.
❍ 현재 M6410번 광역버스는 경기도 시흥시 면허로 운행되고 있으며, 운수업체의 철수 검토로 인하여 지역 주민들께서 불편을 우려하고 계신 상황을 시에서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 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M6461번 노선을 중심으로 대체·보완 하고, 전세버스를 투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고, 특히 논현 구간 경유를 검토하고 있으며, 출퇴근 집중시간 대에는 배차 확대와 탄력 운행을 통해 운송력을 보강할 계획입니다.
❍ 아울러, 시에서는 타시도 운수업체의 노선철수 검토라는 긴급상황 발생으로 인해 언급되지 않은 사항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으니, 시민들의 불편함이 지속되지 않도록 시의회에서도 해결방안을 모색하겠습니다.
3. 답변 내용에 대한 추가 설명이 필요한 경우,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전문위원(☎032-440-6242), 인천광역시 버스정책과(☎032-440-3982)로 문의주시면 친절히 안내드리겠습니다.
[ 2025.09.04 전문위원 ]